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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100시즌2

Day011. 보드게임 소개

raffier 2020. 4. 2. 23:34

보드게임 방을 가 본 적 있는 사람들은 많이 있을 것이다.

 

보드게임은 유아 어른 할 것 없이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놀이다. 

 

2-3인용 부터 4-6인용까지 

 

플레이어 인원 수에 맞게 게임이 가능하다. 

 

간단한 카드 게임, 도구 게임, 전략 게임, 역할놀이, 국가 게임까지

 

여러가지 형태가 존재한다. 

 

그 중 재밌게 해 본 게임과 관심 있는 보드 게임을 소개해 보고자 한다.

 

<딕시>

분야: 심리

플레이어: 3-4인. 

특징: 일러스트 카드로 그림체가 이쁘다. 

방식: 

카드를 5-6장 골고루 나눈 상태에서

선 플레이가 키워드를 선정하고 발표하면 각자의 카드에서 비슷한 카드를

비공개로 내 놓은다. 

각자 스토리 텔러가 되어서 설명하고. 선 플레이어가 이야기한 카드를 맞추는 게임이다. 

승리조건:

선 플레이가 돌아가면서 바뀌고. 맞춘 개수에 따라 말이 이동 보드 판을 전진하고.

최종 먼저 도착 하는 사람이 승자가 된다. 

 

 

<수저게임>

분야: 역할 놀이

플레이어: 3-5인

특징: 가난한 살과 부자의 삶에서의 간접 경험 

방식: 

시작부터 부자는 부동산 등 재산 혜택을 가진채로 출발하고

가난한 자는 임금을 벌어서 대학, 사회생활을 시작한다.

승리조건:

금수저는 재산 증식, 흙수저는 신분상승 통해 살아 남아야 승리하는 게임인데. 

매 턴마다 사회적 시스템 룰을 정할 수 는 재미가 있다.

 

 

<스플랜더>

분야: 전략 게임

플레이어: 2-4인

특징: 공동창고에서 보석을 모아 개발하는 재미

방식: 

플레이어들은 점수를 얻기 위해 개발 카드와 귀족 타일을 모아서 보석을 개발한다.

승리조건:

정해진 턴에 15점 점수를 먼저 모은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텔레스트레이션>

분야: 이미지 게임

플레이어: 3-6인

특징: 상대방의 재미있는 그림을 볼 수 있다. 메인과 같은 플레이어 호흡이 중요.

방식: 

메인 플레이어가 같은편 플레이어 1명에게 키워드를 주지 않고 다른 플레이어는

키워드를 전달 받는다.

메인 플레이어 키워드에 연상 되는 단어를 말하고 릴레이로 흰색 판에 그림을 그린다.

같은편 플레이어는 연상되는 단어 힌트만 듣고 그림을 이어서 그린다.

승리조건:

마지막 플레이어 까지 완성이 되면. 같은편 플레이어를 맞추면 지는 게임이고

못 맞추면. 메인플레이어와 같은편 플레이어가 이기는 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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